사이시옷 완전정복_이것보다 쉬울 순 없다.. o(ㅇㅁㅇ)o (KBS한국어능력시험 대비_1)

사이시옷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?

전세방? 전셋방?

어떤 게 맞는 어법인지 헷갈릴때 많으시죠?

오늘의 포스팅은 바로 이놈의 사이시옷 규정 완전정복 해드리겠습니다 -!

사이시옷이란?

한국민족문화대백과 사전에 정의된 바로는 ‘두 어기가 결합하여 합성명사를 만들 때 그 사이에 덧붙는 시옷’ 이라고 적혀있으며,

한글 맞춤법 규정 제 30항에 사이시옷 기준이 적혀있는데요.

어기가 뭐고.. 걔들이 왜 결합을 해서.. 합성명사를 친구가 태어났으며.. 그 사이에 덧붙는 시옷(?)

막장드라마인가… 싶죠?

그리고 맞춤법 규정 제 30항..

법이라는 단어에 얼어붙는 내 몸 때문에 보기 꺼려지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.

저흰 그냥 이러한 정의란 것과 맞춤법 규정에 있다는 것만 확인해두고.

저희의 길을 가면됩니다.

고유어와 한자어

사이시옷 얘기하다가 왜 갑자기 딴소리인가 싶겠지만

사이시옷을 설명하려면 이 두 단어의 차이를 아셔야합니다!

고유어(순우리말)

고유어란 우리말에 본디부터 있던 낱말이나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새로 만들어진 낱말을 말합니다.

ex) 돌멩이, 바람, 하늘, 물, 바다, 옥수수, 사과 등.


한자어

한자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말

ex) 금전(金錢), 대출(貸出), 전등(電燈), 냉장고(冷藏庫), 명패(名牌) 등.


한자로 바꿀 수 없는 글자는 다 고유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!

넘무 쉽죠? 별거 아니쥬? 사실 다 알고 있었쥬?

그치만 뒤에 나오는 설명의 이해도를 팍팍 더 올리기 위함이니

이해 부탁드려요 ~ 🩷

본격 사이시옷 뽀개기

사이시옷 이 짜식 넌 죽어따 -! 딱 기다려😎

사이시옷은 말 그대로

사이에 들어가는 시옷입니다.

그렇다면 당연히 두 단어가 합쳐진 말이여야겠죠?

맞습니다.

두 단어가 합쳐질때 생겨나는 ㅅ소리를 표기해주는 게 바로 사이시옷입니다!!

고유어 + 고유어 혹은 고유어+한자어로

앞에 오는 단어가 모음으로 끝날 때

예를 들어,

‘나무+가지’ 에서 ‘나무’는 ‘ㅜ’라는 모음으로 끝나는 경우 해당되고,

‘나물+밥’ 같은 경우 앞의 단어가 ‘ㄹ’인 자음으로 끝이기때문에 안 된다는 거 아시겠죠?

사이시옷의 경우 4가지의 경우가 있습니다.

뒷 단어의 첫소리가 된소리(ㄲ,ㅃ,ㅉ,ㄸ)로 나는 경우

예시) 고유어+고유어 : 나무+가지 👉🏼 나뭇가지[나무까지]

고유어+한자어 : 자리+세(貰) 👉🏼 자릿세[자리쎄]

뒷 단어의 첫소리가 ‘ㄴ,ㅁ’ 앞에서 ‘ㄴ’ 소리가 덧나는 경우.

예시) 고유어+고유어 : 시내+물 👉🏼 시냇물[시낸물]

고유어+한자어 : 제사+날 👉🏼 제삿날[제산날]

뒷 단어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‘ㄴㄴ’ 소리가 덧나는 경우

예시) 고유어+고유어 : 나무+잎 👉🏼 나뭇잎[나문닙]

고유어+한자어 : 가외+일 👉🏼 가욋일[가왼닐]

두 음절로 된 밑의 한자어의 경우

이건 외워주세요.

한자어 + 한자어는 사이시옷이 들어가지 않는다.

두 음절로 된 이 단어들을 제외하고!!

곳간(庫間), 셋방(貰房), 숫자(數字), 찻간(數字), 툇간(退間), 횟수(回數)

한국어 시험능력을 준비하는 저와 비슷한 분들이시라면

첫번째로 ,위의 두 음절 단어를 제외한 한자어+한자어 조합이 아닌지 확인한 후,

둘째로, 실제로 입으로 발음을 해보며 위의 경우들처럼 ㅅ이 들어가야할 위치에 ㅅ이 안 들어가 있는지 확인하며 문제를 풀어보세요!

마지막으로, 문제가 틀렸다면 왜 틀렸는지 어떤 규정과 맞지 않았는

지 확인해보며 공부하면 사이시옷 문항은 문제 없을겁니다! 하하하

그럼 저도 공부하러 가겠습니다 -!

사이시옷 정복하고 오늘도 열공 ~~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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